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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뒤로하고 2편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어떤분이 '인강 들어주면 안듣고 딴짓거리 하기때문에 학원에 가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부모님 입장이신것 같고 이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하지만 고3 수능까지 준비한다는 입장에서보면 틀린말입니다.


억지로 학원보내서 성적이 나오는 시기는 고1~2때가 마지노선이구요

고3올라가면서 수능을 준비해야되는 시기에는 공부량이 비교도 안되게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서

학원을 강제로 보내면서 공부를 시켜봐야

3~5등급 따리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과연 3~5등급을 받아오면 이걸 성과라고 인정할수 있을까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님이 말씀해주신

공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유전자다 라고 말씀해주신거 보신적 있죠??


제가 수험생활 하면서 느끼고 성인이 된후에도 유튜브로 간혹 보면서 느낀건데

유전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력하면 된다는 한국사회의 깊히 박힌 인식과 반대되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 주장을 뒷바침 해주는 사례는 여러분들 주위에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 보시면

아이들의 성적에 집착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제주위를 봐도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부모님은 정말 프리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부모에 대해서 물어보면 인생에서 공부로 어느정도 성과를 올리고 성취를 이루신 분들이더라구요

신기하게도 그런분들은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멍청하고 공부머리없는 부모들만 아이들에게 잔인할정도로 공부에 집착하게하면서

아이들을 혹사시킵니다.

말이 망아지를 낳는거고 사자가 사자새끼를 낳는거고 부엉이가 부엉이 새끼를 낳는겁니다.

부엉이가 말처럼 빨리 달리고 싶다고해서 될까요??


말이 사자처럼 강력한 이빨로 사냥하고 싶다고해서 될까요??

사자가 부엉이처럼 날고 싶다고 해서될까요??

절대 안되는 법이지요


제발 아이들 혹사시키지말고 하고싶은거 밀어주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요??

내가 양이라고 생각하면 양을 낳는거에요

자식을 호랑이로 만들고싶으면 본인부터가 호랑이인척을 해야지

자식도 호랑이에 가깝게 되는거에요


우매하고 어리석은 부모들은 생전 책한번 읽는모습 자식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면서

자식들에게 공부하라고 무식하게 강요를 합니다.


책읽는 부모의 자식과 컴퓨터,티비에 빠져사는 부모의 자식의 성적 차가 얼마나 크신지 아시나요??

본인에게 공부하는 습관이 없고 책과 평생 담을 쌓고 사셧다면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할 자격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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