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130키로 육박하는 개씹 돼지였다가


지금 식단만해서 정상체중 범위로 내려오긴 했는데


저렇게 살찌니까 사회공포증 비슷한거 생기고


괜히 그냥 근처에 지나가기만해도 사람들이 나 흉보는거같고


약간 그런 피해의식 피해망상같은 정신병도 생겨서 헬스는 꿈도 못꾸고있었음...


운동하고있으면 막 주변에서 저런 병신은 왜 운동하러 왔을까 이런생각하고 싫어할까봐


근데 이제 눈으로 봐서 혐오감 생길 체형은 아니게 돼서 운동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집 근처 엄청 낡고 노후된 헬스장 하나 있는데 여기 다녀볼까


3개월에 12만원이라는데 PT10회 40만원이고


PT는 일단 하지말고 헬스만 등록해서 3달 해볼까?


혼자서 유튜브 보면서 기구 사용법 보면서 따라하고 해도 운동 되겠지?


아니면 집에서 거리좀 있는 새로 생긴 헬스장으로 가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