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깥에서 한 20분 뛰고 천천히 걷다가 철봉 보이길래 한번 매달려 볼까 싶어서 매달렸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빠져서 어 이상하다... 하다가 정신차리니까 대가리 땅에 박고 누워 있었음

그때 음악 듣고 있었는데 대충 5초 내외? 되는듯

외상은 없었는데 안경 테두리 심하게 눌러서 안경점가서 조절하고

살면서 블랙아웃 한번도 경험 못해봤는데

진짜 자다 깨니 땅바닥 이런 느낌이였는데 정신차리고 소름 돋더만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서면 약간 어지로운거 거의 10배? 그런 느낌이였는데

아무튼 ㅈㄴ 무서운 경험이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