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구 사용 중이면 다른 운동을 먼저 하거나, '몇 세트 남으셨어요?' 혹은 '같이 하실래요?'라고 묻는게 정상아님?
그런데 가끔 아무 말 없이 옆에서 빤히 쳐다보며 기다리거나 째려보는 인간들이 있는데 , 남자들이 그렇게 하는 경우는 잘 못 봤는데
유독 여자들중에 저 ㅈㄹ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뭐 내가 기구를 오래 붙자고 있었으면 나도 미안하거나 눈치보여서 나오겠는데 진짜 기구 잡자마자 저 ㅈㄹ해서 존나 짜증나네
그래서 이런 인간들 있으면 운동은 제대로 안되더라도 더 비켜주기 싫어서 기존보다 세트 더 많이 하거나 피라미드로 존나 오래 버팀 .
대체 이런 인간들 심리는 뭐냐?
걍 비켜줘라 너랑 말하기 싫데
아니 방금 시작했는데 저 ㅈㄹ하는데 어케 비켜줌
피라미드 ㄹㅇㅋㅋㅋ 바로 무게낮춰서 한세트 더침
ㄹㅇㅋㅋ
말붙이기 두려워서그럴걸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보통은 좀 멀리 떨어져서 기다리지 않나? 오늘 벤치 워밍업 한 세트 하자마자 어떤 여자가 바로 옆에 딱 붙어서 끝날 때까지 핸드폰도 안하고 빤히 처다보면서 기다길길래 짜증나서 써봄
난 계속 쳐다보면 쓰실려구요? 하고 맞다하면 몇세트 남았다고 알려줌
나도 그러고 싶은데, 시작하자마자 워밍업 세트인 거 알면서도 저러니까 그 사람들 태도가 너무 싫어서 그냥 이악물고 무시함
일부러 평소보다 많이하는 니도 정상 아니긴 함
근데 그 순간은 진짜 짜증이 나서 그런듯
메타인지 ㅅㅌ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