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가 식품기업 운영하거든..
규모가 크진않고 그냥 닭 냉동식품 파는 곳이야
군대에 납품도 하고
근데 큰아빠 아들인 사촌동생이 자기네 회사에서 일할 생각있냐고 해서.. 외노자들 관리자 해달래
일단 월310 주고 한두달해보고 익숙해지면 더 준다는데..
난 솔직히 일은 매력적인 것같은데 문제는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부사장이라서.. 몇년후에 큰아빠 퇴직하면 사장까지 할텐데.. 상사로 모셔야하는데 솔직히 너네는 가능해? 하 미치겠다
지금은 그냥 화장품회사에서 일하고있거든 걍 중소야
월230 받고 있고
쌉가능ㅇㅇ
돈이최고다 공과사 구분해ㄹㄹ
ㅆㄱㄴ - dc App
니가 와이프가 있고 애가 있다면 이딴 고민조차 안했겠지 혼자 사는거면 꼴리는대로 해
자존심버리고 나엿으면 감 - dc App
역으로 보면 사장이 니동생인건데 이거만한게 어디있냐
당연하지 시발 ~ 근데 우리형이 오촌 당숙네 무역회사 가서 일했었는데 갑자기 중국이 한한령때리고 개지랄하니까 월급 밀리고가 6촌형 타던 차 팔고 ㅋㅋ 최저시급 꼴 받으면서 반년 하다가 나왔었음
사촌동생 밑에서 일하는게 왜 불쾌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