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과거의 선례


이걸 내가 굳이 들고 온 이유는, 간혹 행갤, 외갤에서도 아니 이렇게 폭락하는게 말이 됨? 하는 글들이 보여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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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저에서 예쁘게 정리해준 연도별 커트라인임

잘보면(외교를 중심으로) 2014, 2018년도에 평 5점이상의 하락폭을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럼 여기서 물어봐야함 저때 폭락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요인이 난이도라면 당시 시험 난이도 평가가 어떠했는가를 봐야함

이에 대해선 필자도 저때 응시를 안해본 입장이므로(18년도는 햇구나 시밤..) 나무위키 정리글을 참고하겠음(인용)


"2014년부터는 난이도를 각 잡고 조금씩 높이고 있다. 2016년 시험도 언어논리를 제외하면 매우 어려웠다는 평이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컷이 올랐다. 7배수로 줄인 것과 수험생들의 피샛실력 상승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장학금 헌터들이 헌법이 생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뛰어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2017년 시험에서는 처음으로 헌법이 추가되어서인지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다. 언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16년보다 어려웠다는 의견이 다수설. 그러나 자료해석의 난이도가 내려갔고, 상황판단 역시 쉬운 문제는 16년도에 비해 쉬웠다는 의견이 많다. 그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피셋사상 처음으로 재경 커트라인이 85를 넘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헌법의 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었는지 84.16에서 그쳤다. (그럼에도 대피셋시대의 도래는 막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추가된 헌법시험 역시 조문위주로 출제되어, 기존 7급시험보다 훨씬 평이하게 나왔다는 의견이 많아 헌법의 과락 영향이 커트라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막상 결과 발표를 보니 커트라인을 낮추는 데에는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던 것 같아 보인다는 평이 많다.

2018년에는 전국 행정직은 인사조직, 기술직은 전국 화공직을 제외하고 전 직렬의 커트라인이 하락했는데, 이는 언어논리 자료해석과 헌법의 난이도 상승, 판례보다 부속법령의 출제가 많았던 헌법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험 난이도 상승에 따른 효과가 외교는 직격탄을 맞았던거로 해석을 할 수가 있는데, 내가 주목해서 보는 포인트는 18년도 PSAT에 대한 평가임

저 comment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지 않아? 

저 코멘트가 지금 법저에서 기사로 내놓은 합격생들 평가에서 나오는 기사의 코멘트임


언어‧자료‧상황 모두 난도 높았다” 
“헌법, 최신판례‧개정법까지 출제돼”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결국 외교가 평 65가 말이 되냐, 그래도 고시인데 65.8이 말이 되냐

그래도 70 선은 유지할거다 배수를 조정할거다 하는 소리는 개인적으로 외교에서만큼은 적용이 어렵다고 본다

특히 과거에 5점 이상 폭락한 경우가 2회나 있고 둘다 올해와 비슷한 난이도 이슈라면 올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6) 각 업계의 예측


올해 금컷은 64.16은 기도컷 65.0을 컷으로 본 상황(약 100여개의 표본)

올해 석컷은 65.83을 적정 컷으로 본 상황(45명 표본, 9명 과락, 직렬 전체)

올해 프라임은 65.0을 적정 컷, 67.5를 확실 컷으로 본 상황(102명 표본)

메가의 경우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적정컷을 항상 40%내외에서 발표한 점을 고려할때 65.8-66.6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고 봄


7) 결론


난이도효과, 인원효과, 헌탈 및 평락 효과, 과거의 사례, 그리고 타 업계의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았을 때


일견, 가장 유력한 라인은 65.00이라고 보는게 적정하지 싶음


여기서부터는 사견인데, 각 업계가 가지고 있는 표본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가장 높게 부른 석컷의 경우 전 직렬을 대상으로 한 조사 및 9명의 평락 수치를 보이고 잇어 개인적으로는 신빙성이 조금은 떨어진다고 생각함


전년도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존 데이터 및 올해 표본들의 이동 경향 및 누백 추이를 볼때


나는 64.16~65.00 그리고 좀 더 무게가 실리는 쪽은 64.16이라고 생각함


다만, 신경쓰인다면 64.16을 포함할지 말지의 여부는 전적으로 인혁처의 배수조정위원회에 달려있다고 생각함

만약 6.9배수 대로 끊는다면 누백 50%에 근접한 65.0에 끊기는게 적정하고 7.3배 같이 전년도와 같이 유지한다면 64.16도 충분히 포함될 수 있어 보임





추가)

오늘 이 분석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올해 시험에 대한 메가 표본의 분석은 하지 않을 생각임

부족하지만 내 능력 하 최선을 다해 짜내서 정리하고 분석해보았음, 어느쪽으로나 도움이 되길 바람

그리고 내가 얘기한 선을 다른 컷보다 신뢰하거나 낫다거나 비교하지 않았으면 함. 각자의 타당한 근거가 있고 누가 더 많은 대표성이 강한 정보에 접근하냐의 차이임, 그리고 해석방향의 차이임

이 자료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말도 안되는 고시반컷, 얼굴컷, 3순 실강 컷과 같은 찌라시에 휘둘려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피해보는 사람이 적었으면 싶은 것.

오류도 있을것이고 비약도 있을것이며 때로는 납득이 어려운 부분도 있을거임

그럴때는 그냥 내 결론 부분과 예상이 들어간 부분을 제외하고 데이터와 경향만 챙겨주길 바람


이제 내일모레부터 3순이 시작이고, 다들 합이든 불이든 각자의 계획대로 또 새로이 나아가야할 때임

어느 방향이고 어느 길이고 다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