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봐선 내년까지 버티기도 힘들거 같은데 우리 엄마


대학 6광탈했다


기적이 일어나서 추가합격 전화가 오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지원 빵빵하게 받고 살아서 기회가 언제나 있다고 생각했어 난 바보같이 멍청하게. 재수해서 대학 잘 가는거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때까지 못살거 같다 우리 엄마


기적이 일어나서 추합을 하든 기적이 일어나서 엄마가 나았으면 좋겠다 내 간 이식 해줄 생각있는데 그게 또 안 맞으면 이식도 못해주고. 무엇보다 이미 살이 많이 빠져서 수술을 엄마가 버텨낼지도 모르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