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0살 되는 형이고 초6. 남동생 한명 있는데.. 동생이 게임하려고 학교를 안갑니다. 저는 많이 무서워하고 엄마 아빠는 우습게봐서 제가 고등학교가 다른지역에 있다보니 학교 다닐때는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학교를 안갔어요. 그 뒤 수능이 끝나고 제가 집에 있을때 학교를 꼬박꼬박 보내는데 미친놈이 등굣길에 자꾸 학교를 째더라구요. 엄마 아빠는 애를 너무 오냐오냐 길러서 강한 훈육없이 넘어가고 동생은 또 빠진날은 눈치보는 척 하다가 다음날 되면 리셋됩니다. 이러다 중학교도 쨀지 걱정이됩니다. 참고로 동생은 안 맞고 자랐어요 저한테도요. 동생을 패야할까요? 아니면 방치해서 ㄱ냥 제가 스트레스 안받도록 할까요? 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