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삶에 변화를 줄줄 모름

그냥 늘 하던대로

대충 밥처먹는게 젤 중요하고

귀찮아서 대충 치우고 살고

화장실이든 어디든 곰팡이 있어도 대충 대충

이불을 빠는건지 마는건지 집구석에 솔솔 냄새나고 그래도

견뎌지는 종족임.


에너지 자체도 좀 없는 편이고.


젤 불행한건 자식도 같이 동화돼서

같이 사는것

습관 그대로 물려받고.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자기집이 딱 저 스타일이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라. 안그럼 너가 닮아간다

안그럼 세상에 하나도 중요하지도 않은것들을 신경쓰면서

짜증내는 삶이나 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