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늘 일방통행에 자기 입장 표명도 못하게 하고
태도는 기분따라 늘 바뀌고
한마디 하면 반항이라하고
사과하면 잘 됐다고 명분 얻어서 화내고
대화 끊으면 싸가지 없는 거고
혹시나 벌어질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가며
장황한 대서사시를 쓰질 않나
화나면 마음에 안 드는 거 전부 내뱉곤
면전에 볼 때마다 한심하다고 박질 않나
한심한 얼굴 안 보이게 새벽에 나가주니
이젠 또 속 썩이지 말라네 ㅋㅋ
에휴 지들만 인간이지 자식은 개새끼고
지들 기분 안 좋으면 다 쏟아내고
자식은 입장표명만 하면 싸가지 없는거고
권위라곤 찾아볼 수 없는데 권위주의적으로 행동하니 바람 잘 날이 없음.
다 자식 잘못이고 본인들은 잘못이 하나도 없대
종교는 왜 다니는지 본인들이 하늘이고 신인데
내 부모도 이래서 내가 도저히 못살겠어서 손절했다 니가 하는 말 구구절절 나도 다 겪음 그 좆같음을 나도 안다 힘내라 너도 언젠가는 자유가 되기를
내 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