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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럭저럭 살고 있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살고 있고, 모 단체에서 정신적인 지원을 얻은 덕분에 이번에 학원도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다.물론 먹고 살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힘들 때보다는 좀 나아져서 다행이지 뭐.....
그리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더라.
뭐 아무래도 몸 쓰는 일이나 말로 하는 일만 하다가 특정한 결과가 없는 게임 기획을 공부하다보니 일단 생각보다 힘들지만 재미있다.
무엇보다 창작을 다시하니 좀 살아난다고 할까?
여튼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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