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딩때 까진 행복한 가정 이엿는데 초3 이엿나 4엿나 그때 엄마가 갑자기 연락만 되고 만나주시질 않으셧음 부모님 이혼한거 같은데 나땜에 알려주진 않더라 그러면서 초6 까지는 초등학교 뒤에 아파트 살면서 잘 살고 잇었는데 어느순간 아빠도 할머니 한테 나 맡끼더니 중학교 때 부터 부모님 이랑 안살고 할머니랑 만 산거같다 그렇게 고등학교 에서도 연락만 가끔 하면서 아예 안만나고 아빠만 가끔 만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집안 쪽 어디에서든 살수가 없어서 성인 되고 바로 할머니집 30 받고 나왔는데 친구집 살면서 일 다니면서 물류센터로 다니는데 가끔 그런거 있지 않냐 마트에서 장 버면 행복한 가정 볼때마다 부러운거 부모님이 어느순간 그냥 나 버린거 같다 할머니도 정 때문이 아니라 성인 까지만 도와주셧고 행복한 가정 볼때마다 부러워서 기분 착잡 한 생각만 든다


그리고 어릴때 계속 ㅈ같은게 생각 나는데 ㄹㅇ 유치원 때 케챱 으로 그림 그린거 아빠한테 보여줄려고 가다가 뜨겁지도 않은 음식 이엿어 넘어지고 떨어트렷거든? 어린일땐 실수 할수도 있고 그렇잖냐? 그걸로 풀발 하면서 장난감 부숴 대는데 그때 엄마랑 방에서 숨어서 ㅂㄷㅂㄷ 떤거 생각 하면 진짜 지금도 아빠세끼 죽여버리고 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