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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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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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의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 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살아 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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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이런글 보면 효도해야지... 하는 생각 드시지요.
곧 있으면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부모님에 건강식품 한번 선물하면 어떨까요.
저는 얼마전에 캐나다에 있는 회사에 주문해서 상어연골 두병 받았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퀄리티랩(Qualitylab) 이라는 캐나다내에서도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회사인데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더라고요. 이메일 보내면 친절하시게 구입상담도 해주시고 배송도 해주시더라고요.
주소는 www.qualitylab.ca입니다.
메뉴중에 Contact 누르시면 이메일 보내실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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