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 얼굴을 묻은 동생, 엄마 손을 잡고 필사적으로 밖으로 끌어내려 하는 누나, 그리고, 그 순간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한 엄마와 아빠. - 2004. 3. 경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