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투병을 이겨내시고도 꿋꿋하시던 아버지가 사진을 찍어보면, 그렇게 야위고 늙어보이십니다. 한달에 한두번 놀러오는 조카녀석만 보면 그렇게 즐거워하시는 아버지와 하부지~하부지~ 하며 갖은 재롱을 떠는 조카꼬맹이 녀석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직도 쑥스러워 말로는 못하지만,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