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폰지밥 마법 연필처럼 싹 지우고 멘탈을 새로 그려주는 그런 건 아닌데


일정부분 버틸 힘은 줌



그리고 웃긴게 


이 작은 괴로움이 빠진다고 이 뒤질거 같은 고통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거 같지 않은데??? 싶어도 영향을 줌



사람 정신이 더하기 빼기 확실하게 되는 게 아니라서 살짝 발 걸릴만한 돌부리인 줄 알았는데


빼보니까 밑에 내 몸뚱이만한 돌이 있고 그럴 수도 있음




그리고 멘탈 데미지 중첩도 -1 짜리 틱뎀이라고 100턴 지났다고 -100되는게 아니라 중간에 지 좃대로 곱연산 쳐들어가기도 해서


약먹어서 뭐라도 멘탈데미지 종류 덜어낼 수 잇으면 무조건 덜어내는 게 맞음


다행스럽게도 조선은 의료복지를 뽈갱이 수준으로 해주고 잇고


내가 낯선 약국가면 약사가 병원에 확인 전화 넣어보는 종류로 쳐먹었는데도 약값이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음




초반에는 좀 부담될 수 있으니까 생활비 대출이든 뭐든 땡겨올 곳 있으면 땡겨오는 게 좋음


검사비도 있고 초반에는 약 조정한다고 자주오라고 함


초기 지나서 안정되면 한 달 주기로 오라고 하니까 병원비나 약값 부담 생각보다 많이 빠짐



내가 제일 비싼약 쳐먹을 때 한달에 10만원 안쪽이었던걸로 기억함 병원비(대학병원임)랑 해서 9만원내외?


위에서 말한 낯선 약국 약사가 병원에 확인전화 해보던 그 때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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