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교당하고 현실에 치이며

열등감을 가지고 욕망하다가

저 사람은 가질 수 있어도 나는 가질 수 없음에 좌절하고

세상을 증오하다가 세상이 무의미하다는 성인군자들 말을 듣고

해탈한 것마냥 느끼다가

얼마 안 가 그 깨닮은 희미해지고

남들과 비교당고 현실에 치이며 열등감은 다시 불타오르고

가지려 노력하다 가질 수 없음에 좌절하고

삶이 무의미한 허상이라고 되뇌이다가

또 현실에 치이고 열등감은 불타오르고...


현실 -> 열등감 -> 무의미함 -> 현실 -> 열등감 -> 무의미함 -> 현실 -> 열등감 ->무의미함 그리고 또 현실....



매일 죽었다 깨어났다 죽었다 깨어났다...


벗어날 자신 있으면 벗어나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