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기업 다니는 그런 노예의 삶을 깠을 때
평범한 삶도 괜찮다고 내게 말하던 너는
왜 한국 군대 안 가려고 미국으로 튀니
강제징용 싫다고 도망가는 새끼가
나한텐 그런 평범한 삶도 괜찮다고 말하는 게
존나 코메디라 속으로 패고싶어서 끄적이는 거야 이 라인 몇 줄

니가 진짜 평범함을 받아들일 그런 사람이었으면
한국 군대가서 한녀들 밤에 따뜻하게 전기장판 키고 잘 때
졸려 죽기 직전인 눈 비비며 손 발 귀 꽁 꽁 얼어가면서 밤새 울타리 지키겠지 개새끼 마냥 현실에 순응하고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 받으면서 고마움 하나 못 받으면서 죶뺑이 열심히 까고 와야 앞 뒤가 맞는 거지
나도 알아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는 게 존나 어려워
모두들 스스로 거짓말을 되뇌여 하지만 꿈떡않는 현실
니가 미국을 좋아하는 이유부터가 혐오스러운 현실
이 싫어서 환상을 좇아 간 거잖아 그러니까 그 아가리로 행복을 논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