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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더 스테이지' 효연이 파격적인 무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데빌(Devil)'이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효연은 붉은빛 의상과 함께 섹시미를 발산했고 효연의 고혹적인 스포츠댄스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날 무대가 끝난 뒤 스포츠댄스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효연은 "쇼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댄스스포츠의 화려한 모습이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해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효연의 춤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라며 효연의 춤 실력을 호평했다. 이어 박나래는 "여기는 브로드웨이였습니다"라고 무대를 감상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효연 무대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어제 본방보면서 지릴뻔했음... 역시 SM내 춤꾼라인은 진짜 대단하군...(hwan****)" "개존멋 섹시했던 우리 효연이, 나는 효연 팬이지만 누가 우승했어도 다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lady****)" "와 댄스스포츠 춤 어려운데 잘하네(칠*)" "역시 춤은 스엠인 것 같더라. 텐도 그렇고 효연도 태민이도 ㄷㄷㄷ(jdw0****)" "누가 효크래! 요즘 효연 대박이뻐ㅠ(에이**)"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Mnet 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스 크루가 한 팀이 되어 댄스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