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이다사이다 거리는 요새 소설들에 지쳐서
지금은 망겜의 성기사같이
착하고 정의로운 주인공 좋아함

새롭고 참신한 소설좀 보고싶은 와중에 선협물이 눈에 띄어서
유명한거 몇개 찍먹해봣는데
세계관이 그냥 혐성밖에 없는 세계관이네;;
한국식 무협이나 판타지에 나오는 도교의 신선이 아니라
무슨 마족이나 흑마법사마냥 사람목숨이 벌레처럼 여겨지는거보고 좀 충격먹었음.
한국식 사이다물이나 피카레사크물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얘네들에 비하면 거의 성직자 수준일듯...

새로운거 보는 맛으로 목신기랑 학사신공 정도는 일단 끝까지 볼려고는 하는데 더 이상 선협물은 안건드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