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보기엔 요즘 10대 20대는 삼국지조차 안읽은 사람이 많음. 이건 진짜임. 본인살 19살이고, 이번 수능 연계작품에 적벽가가 나왔는데. 적벽가가 삼국지의 적벽대전을 모티프로 한 판소리인지 모르는 사람 많았다. 적벽대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살려주는 그 협의를 모르는 애들이 무협소설을 좋아할까. 또 무협지에서 삼국지언급 많이하잖아. 그 내용을 모르는데 어떤 재미로 읽겠음. 삼국지 초한지 서유기등 한번이라도 읽었으면 무협소설에 거부감이 없을텐데.. 반면 서양판타지는 게임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많은 곳에서 접할 수 있으니 익숙할 수 밖에

2.진짜 한자 모르는게 큼. 요즘 애들은 한자 못하는 애들 진짜 많음. 한자를 모르니 어린독자들은 거부감이 들겠지. 그래서인지 작가들도 한자를 줄이고있고 그러다보니 수준이 떨어지고. 그래서인지 무협소설에 ㅈ같은 단어가 들어가고.ex일타강사

3.각박해지는 사회의 영향도 있지. 팩트폭력, 참교육이 정의인줄 아는 애들이 어떻기 협의를 알겠어. 팩폭과 참교육은 상대방을 자신보다 아래로 본다는건데 그러니 무로만 해결하려고하는 천마주인공 사파주인같은 버러지 소설들이 많이 나오는거임.

본인 수시러라 입시 끝내서 학교에서 무협지만 읽고있는데
요즘 웹소설들 못읽겠어서 한탄하며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