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읽는데
낭인인지 뭔지 대장이 아미파 여자한테
주인공이랑 무슨 일이 있었노? 하니까
말못한다 ㅇㅇ 아미파의 치욕..뭐가 어쩌구 해대더니
사부가 내려와서 여자랑 낭인대장 부른 자리에서
주절주절 떠들어대는거 보고 ㅆㅂ 뭐지? 했는데
칠성당은 사도를 걷는 문파가 아니다! 구성원이 괴팍하긴 하지만 정도에 속한 문파다! 모른 척 지나칠 수는 없다! 하는데
이미 그전에 칠성당 등굽은 꼽추새끼가 길거리에서 잡상인 상대로 행패부리고
객잔에서 주인공 상대로 행패부리다가 다침ㅇㅇ
그리고 칠성당 여자는 빈민촌가서 성희롱 당했다고 사람 세명 불태워 죽이고 빈민촌 불 태우고 사람도 몇명 죽었다함ㅇㅇ
이게 씨발 정도에 속한 문파 맞음?
존나 이상한데;;
초반엔 볼만하더니 초반에서 진짜 조금 지나니까 뭔가 싶은데;;
걍 화산권마-무인이곽-사신표월 셋 같은작가 같은세계관 이야기라 생각없이봤는데... 몰라도 별 문제 없더라. 명작도 아닌 평작
ㅇㅇ나도 세계관 공유한다는 이야기 듣고 화산권마는 이미 봤으니까 무인이곽을 볼까 사신표월을 볼까 하다가 안봐도 괜찮다길래 사신표월부터 보는데 이건 좀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듯
초반은 흥미진진한데 갈수록 지루해짐
중도하차 각이 날카롭게 서는 느낌이다...ㅋㅋ 땡큐!
같은 세계관 이라 해봐야 수백년전에 어떤 인물이 어딜 이기고 천하제일인 됬다더라 이정도 언급이라 같은 세계관 느낌도 그닥 안나
ㅇㅇ 그렇다더라고
양판보단 낫고 게속 보자니 살짝 아쉽고 딱 그정도 소설임 표월을 너무 자객으로만 설정 했는지 항상 같은 싸움 구조 같은 전투묘사가 지겨울뿐 충분히 평타는 된다 생각함 워낙 양판 싸개들이 많으니 난 만족했거든
ㅇㅋ 참고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