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선계편부터는 결말까지 관성으로 읽은거 같은데 후반부 후루룩 넘어가는건 그러려니함
웹소설에 엄청난 기대도 없어서
몇 가지 떠오르는 건
일단 선계 비승해서 습격당하고 기억날린 부분은 소설에서 중요한 변곡점이라 어떻게든 해소를 했어야했다고 봄
방반이 엄청난 뒷배의 명령으로 그리했다는 묘사도 나오고.
그냥 묻고 갈거엿으면 후반부에 고승도 나올 필요가 없는데 굳이 등장시켜서 애매하게 해소도 안됨

그리고 검색해보다 자령 전생 문채환설 알게됐는데 그럴듯하다고 봄 추론 내용이야 이미 많이 퍼져있고
난 간접적으로 묘사된 부분도 있는거 같음
선시 참하려고 한립이 선행하는 와중에 자령이랑 범인의 일생동안 의관 꾸려서 살아가는 묘사 있지
문채환이 원래 엄마랑 연가?에서 약방 하면서 살아갔는데 
만약 한립 또한 평범한 범인으로 살았으면 둘이 그리 살지 않았을까 하는 작가의 은유적 표현인듯

그리고 막판에 한립이 려비우 환생시켰다고 잘못 이해한 글들 있던데 그게 아니라 표식 남겨서 려비우의 언젠가 환생버전이 선계 올라왔을 때 알아차릴려고 한 것으로 생각됨.
미간에서 검은 어쩌구 쏘아서 보냈다 했잖음ㅇㅇ

또 뭐 있냐
은월은 애초에 여동생 같은 감정이라 묘사해서 히로인은 아닌게 맞는거고
원요 도겁 도와주는 건 좀 억지 회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