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무협을 봤는데 무신, 검신 뭐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데 神 (신)이라는 한자가 GOD라는 뜻으로 사용됨?
거의 하늘의 뜻이라던지 하늘의 아들인 천자라고 표현하지 않음?
무신, 검신으로 표현된건 고증 오류지?
댓글 4
종교나 신화에서 나오는 초자연적 존재를 神이라고 부르기도 했음. 논어에서 공자가 怪、力、亂、神을 논하지 않았다는 神, 예기에서 산림, 천곡, 구릉에서 구름을 만들 수 있고, 비바람을 만들 수 있으며, 괴이한 물건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것을 모두 神이라고 부른다“山林川谷丘陵,能出雲為風雨,見怪物,皆曰神” 라고 한 것에서 드러나듯 초자연적 존재일 때가 있음
익명(221.155)2023-02-12 14:20:00
기독교에서는 신이라는 존재를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한분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나라 神과함께 라는 영화를 보면 하늘세계가 있고 하늘을 다스리는 옥황상제神(하늘세상의 임금님) 죽은 사람을 데려오는 저상사자(이또한 神) 문을 지키는 수문장(神) 다 神 을 사용하고 인간 자체도 죽으면 귀神 이라고 하며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는 우리도 양 미간 사이에 神이 깃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표현하지요 대체로 검신이라고 하면 인간의 몸으로 무구한 노력을 통하여 神의 반열에 올를정도로 막강한 사람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이 神이되는 우화등선사상이 있습니다.)
j-1(182.214)2023-02-12 14:37:00
기독교 전에는 그리스 이집트 등에서 신으로 불리던 자들이 하던 능력이 악마로 바뀌었기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슴.. 우리도 기독교들어오기 전에는 사방에 신이 있다해서 부억신등 성황당 등등에서 빌곤 했지..
익명(14.40)2023-02-12 15:18:00
무협소설에서 검신 도신 이런 식으로 부르는 건 '신의 솜씨, 신의 능력'이라는 뜻에서 붙이는 것임...
너무나 놀라운 솜씨/능력이라서 도저히 인간 같지 않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됨.
기독교의 하나님(유일신)과는 개념이 다름...
현대 한국어에서 말하는 '신'과 과거 중국/한국에서 썼던 '신'은 개념이 다름..
종교나 신화에서 나오는 초자연적 존재를 神이라고 부르기도 했음. 논어에서 공자가 怪、力、亂、神을 논하지 않았다는 神, 예기에서 산림, 천곡, 구릉에서 구름을 만들 수 있고, 비바람을 만들 수 있으며, 괴이한 물건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것을 모두 神이라고 부른다“山林川谷丘陵,能出雲為風雨,見怪物,皆曰神” 라고 한 것에서 드러나듯 초자연적 존재일 때가 있음
기독교에서는 신이라는 존재를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한분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나라 神과함께 라는 영화를 보면 하늘세계가 있고 하늘을 다스리는 옥황상제神(하늘세상의 임금님) 죽은 사람을 데려오는 저상사자(이또한 神) 문을 지키는 수문장(神) 다 神 을 사용하고 인간 자체도 죽으면 귀神 이라고 하며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는 우리도 양 미간 사이에 神이 깃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표현하지요 대체로 검신이라고 하면 인간의 몸으로 무구한 노력을 통하여 神의 반열에 올를정도로 막강한 사람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이 神이되는 우화등선사상이 있습니다.)
기독교 전에는 그리스 이집트 등에서 신으로 불리던 자들이 하던 능력이 악마로 바뀌었기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슴.. 우리도 기독교들어오기 전에는 사방에 신이 있다해서 부억신등 성황당 등등에서 빌곤 했지..
무협소설에서 검신 도신 이런 식으로 부르는 건 '신의 솜씨, 신의 능력'이라는 뜻에서 붙이는 것임... 너무나 놀라운 솜씨/능력이라서 도저히 인간 같지 않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됨. 기독교의 하나님(유일신)과는 개념이 다름... 현대 한국어에서 말하는 '신'과 과거 중국/한국에서 썼던 '신'은 개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