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클리셰 범벅이었던건 맞지만 그래도 작가들 필력이나, 현대물 때묻지 않은 깊은 스토리를 보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 무협은 너무 가볍고 유치함 진짜로

그게 대세인건 알겠는데 하...

그걸 제일 실감하고 있는게 나노마신

초절정의 극<< 이게 뭐냐 도대체

누군가의 경지는 전투 묘사, 그 인물의 심리 변화 등을 통한 연출로 종이 한장 차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가를 여러가지 방면으로 보여주는게 짜릿하고 보기 좋았고 때문에 a와 b가 생사결 붙으면 누가 우위일까를 예상하는 재미가 있었음

어느 순간부터 초입이니 완숙이니 얘기가 나오더니 이젠 무슨 경지의 극 이런걸로 표현하더라

아무래도 어린 연령층을 저격하기 위함인지 그냥 간단하게
a는 이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저 인물도 강하지만 결국 a한테는 안될것이다. 이정도로 먼치킨이고 이정도로 빨리 성장한다 << 이걸 표현하고픈가봄

솔직히 많은거 바라지도 않음 난 십전제 호위무사 환영무인 그정도만 돼도 재밌게 보는데
전부 다 스탯물, 현대무협, 환생물 같은거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