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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번 재탕한거 같은데 3권짜리고

좌백형님의 뽕맛을 느껴볼 수 있음.


대충 시작은 소림사에서 파문당한 파계승 흑저가 돌고돌아

자신만의 박투술을 완성해 다시 소림으로 돌아가는 내용임


생사의 갈림길이

여기에서 나뉜다.

한 자 일곱 치

손끝에서 팔꿈치 사이

불타는 눈과 눈,

긴장된 근육과 근육의 부딛침 속에서.


"왜 왔는고?"

"벗어버리기 위해서입니다."

"벗어버릴 무엇이 있던고?"

"오면서 잊었습니다."

"잊어버릴 그 무엇은 있던고?"

"그것조차 잊었습니다."

"박투술을 소림외가((少林外家) 삼십육종(三十六種)의 하나로 인정하고,

그 이름을 '생사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