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학신이 제일 처음 번역/등장해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기는 했지만,
이게 선협의 궁극형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지 싶다...
가령 불후범인을 나는 아주 재미있게 봤거든... 학신에 나오는 지루한 구간도 불후범인에는 없어요...
재미의 밀도만 따지면 나는 불후범인이 밀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따라서 다른 작품이 학신을 능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추론함.
몬발켜(nahjexud924l)2023-04-23 00:15:00
답글
학신보다 더 "재미"가 있는 작품이야 있을수 있겠지 재미는 주관적인 것이니. 근데 선협 장르 자체로 김용이나 톨킨의 깊이를 가지는 작품이 나올수 있다는 것에 대한 내 회의적인 생각을 얘기한 것임.
익명(211.179)2023-04-23 00:26:00
답글
나는 톨킨의 작품에서 재미를 거의 못 느꼈어...
그보다는 J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가 훨씬 더 재미있더라고...
그렇다고 해서 마틴을 능가하는 작품이 나올 수 없다고 섣부르게 단정할 수는 없지...
작가는 언제나 내 상상력을 뛰어넘는 작품을 보여주니까..
글쎄... 학신이 제일 처음 번역/등장해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기는 했지만, 이게 선협의 궁극형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지 싶다... 가령 불후범인을 나는 아주 재미있게 봤거든... 학신에 나오는 지루한 구간도 불후범인에는 없어요... 재미의 밀도만 따지면 나는 불후범인이 밀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따라서 다른 작품이 학신을 능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추론함.
학신보다 더 "재미"가 있는 작품이야 있을수 있겠지 재미는 주관적인 것이니. 근데 선협 장르 자체로 김용이나 톨킨의 깊이를 가지는 작품이 나올수 있다는 것에 대한 내 회의적인 생각을 얘기한 것임.
나는 톨킨의 작품에서 재미를 거의 못 느꼈어... 그보다는 J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가 훨씬 더 재미있더라고... 그렇다고 해서 마틴을 능가하는 작품이 나올 수 없다고 섣부르게 단정할 수는 없지... 작가는 언제나 내 상상력을 뛰어넘는 작품을 보여주니까..
명작이 별건가 재밌고 잘만들면 명작이지 무협장르에서 학신정도면 수작과 명작의 중간정도랄까 선계 파트랑 마무리가 아쉽긴했어
난가기연 재밌네 짱깨꺼맞나싶을정도로 한국정서에맞음 사람에따라 지루할수도있는데 난100화보는중인데 아직까진 꿀잼
장르소설중에서도 장르적한계가 뚜렷하게 보이는 장르긴한데 뭐 그래도 또 모르지 원래 무협도 판타지도 그랬으니까
오히려 한계가 없음. 초능력을 안쓰면 일반소설이 되는데, 초능력을 적당히 쓰면 오히려 자유도가 높아지지. 무협에 명작이 김용이라면 선협의 명작은 이수민.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