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에 보면, 신선은 천지의 도리를 거스르고 불로불사만 하려 들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대학살도 마구 하는 존재잖음.
서유기 신선들도 그런 존재일 것이란 말임.
그렇다면 손오공은 보리조사(불교 나한임)에게 수련 받고 신선의 길을 충실히 따르다가(다만 혈통이 요괴라 겉돈 것) 옥황상제의 계략으로 천도 복숭아 먹은 뒤 옥황상제의 계책대로 신선들이 대거 불로불사 못 하게 만든 뒤 증오를 받고 신선들에게 배척당하다가 부처에게 구원 받은 거임.
도교 신선과 불교 부처의 결정적 차이는, 부처는 세상엔 선의(자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충실한 존재라는 거.
그렇기에 서유기가 중국 4대 기서 중 유일하게 끝이 허무가 아니라 불도에 의한 구원인 것.
오호...
오호...
요즘 선협이 무한 이기주의이지, 선협계의 김용 이수민 작품은 서유기 처럼 수도자의 대빵들은 서유기 부처 처럼 중생들을 돌보려고 노력함. 그리고 도교도 중생들 돌보려고 하지. 가령 김용 사조영웅전 보면 도교 전진교 구처기는 협객행 하면서 다니지.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