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후 임신했다고 위소보를 서방님으로 떠받는 소전의 전개도 어이 없지만
아가는 소전 이전에 위소보 극혐 스토리가 엄청 쌓여서 강간 당하면 치욕에 자살하는 게 자연스러울 거 같은데 왜 갑자기 위소보 love가 됨?;;;
소림사에서 처음 만났을 땐 성추행 당했다고 자살하려던 아가인데 이건 단순히 아기에 대한 사랑을 넘어서 위소보를 사랑하는 게 완전 말이 안댐.
녹정기는 다 좋은데 아가만 나오면 망...
여색에 미쳤던 김용 노사가 자기를 가장 매정하게 차버린 여자를 생각하며 썼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캐릭임.
그래서 개정판에서는 바뀌었다는 썰이 있음 아가 소전같은 애들 안이어지게
내가 김영사 개정판 보고 있는디....
위소보가 밤일을 잘 했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