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과 무림에 대한 의문들은 실제 과거중국의 실상이랑은 큰 상관이 없는 문제긴해. 무협지에서 현마다 지방관이 있고 관아가 있고 백성들 재판도하고 포졸이 순시도 나다니는 최소한 조선시대 수준의 강력한 중앙통제가 기능하는것처럼 묘사가되거든. 작품외적인 걸 떠나 작품내적으로 행태가 모순적으로 보이니까 다들 의문이 많아지는거지
익명(39.126)2023-06-11 05:49:00
조선 수준은 되지 못했다는 덧글의 말은 맞지만, 본문처럼 컨트롤 못했다고 후려칠 수준은 절대 아니었고 정부와 체계를 위협할 수준으로 움직이면 당연히 징벌에 들어갔음.
서한 때 유명한 협객 곽해의 최후를 찾아보고 북송 때 양산박의 멸망을 보셈.
익명(122.43)2023-06-11 21:53:00
답글
더욱이 송대 이후 지방 유지의 세력은 관과 영합으로 생겨난 거지, 관과 유리된 관계가 아니었음. 통일 왕조가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지방에 대힌 장악력이 존재한다는 뜻이며, 결정적으로 컨트롤을 못 하는데 세금은 어떻게 걷냐? 빡빡하든 느슨하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니까 세금을 걷는 거지.
관과 무림에 대한 의문들은 실제 과거중국의 실상이랑은 큰 상관이 없는 문제긴해. 무협지에서 현마다 지방관이 있고 관아가 있고 백성들 재판도하고 포졸이 순시도 나다니는 최소한 조선시대 수준의 강력한 중앙통제가 기능하는것처럼 묘사가되거든. 작품외적인 걸 떠나 작품내적으로 행태가 모순적으로 보이니까 다들 의문이 많아지는거지
조선 수준은 되지 못했다는 덧글의 말은 맞지만, 본문처럼 컨트롤 못했다고 후려칠 수준은 절대 아니었고 정부와 체계를 위협할 수준으로 움직이면 당연히 징벌에 들어갔음. 서한 때 유명한 협객 곽해의 최후를 찾아보고 북송 때 양산박의 멸망을 보셈.
더욱이 송대 이후 지방 유지의 세력은 관과 영합으로 생겨난 거지, 관과 유리된 관계가 아니었음. 통일 왕조가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지방에 대힌 장악력이 존재한다는 뜻이며, 결정적으로 컨트롤을 못 하는데 세금은 어떻게 걷냐? 빡빡하든 느슨하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니까 세금을 걷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