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새로나온 판으로 다시 읽으세여 번역이 씁슬한건 마찬가진데
새판들은 빼먹은 부분이 없음 이게 용인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시리즈별로 천여페이지씩 해먹었음 ㅋ
양우생이나 와룡생 작품들은 아마 더했을텐데 그분들건 재발간할
가능성이 없는게 아쉽
꼭 새로나온 판으로 다시 읽으세여 번역이 씁슬한건 마찬가진데
새판들은 빼먹은 부분이 없음 이게 용인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시리즈별로 천여페이지씩 해먹었음 ㅋ
양우생이나 와룡생 작품들은 아마 더했을텐데 그분들건 재발간할
가능성이 없는게 아쉽
옛날판이 번역이 좋긴한데 신판은 없는게 새로생걌더라… 어쩐지 빼먹은거였구만 사조영웅전만 하더라도 구판엔 그 황약사 제자인 쩔뚝이(바보낭자 애비) 주막 얘기가 없었는데 신판에선 나온거보고 의아했는데 이제 알았네
곡령풍 얘긴 구판에서 빼먹은 게 아니라 신수판에서 추가된 내용이라 하더라. 그리고 김용 작품은 수정을 거듭하며 주요 설정이 제법 달라지기도 하는데, 예전 것이 좋을 데가 확실히 있긴 해. 키잡에 실패한 황약사보단 지고지순한 황약사 쪽이 멋지잖아.
키잡이 뭔데? 황약사가 매초풍한테 마음있냐 가끔 영화나 b급 소설보면 황약사랑 매초풍이랑 마음맞는다는 스토리 나오던데 구판이 원래그랬음? 난 구판못구해서 텍본보다가 맞춤법 다 틀려서 짱나서 걍 신판봐서 그런거 모름. 황약사는 원래 일편단심인줄 알았지 그러다가 신조협려때 황약사가 양과랑 황용때문에 좀 개그캐 된거보고 웃기긴했지
신수판에 짧게 나오잖아. 곡령풍이 황약사가 쓴 연정시를 보고 눈치 까는 걸로. 그 뒤, 진현풍이 매초풍이랑 꽁냥대는 걸 보고 사부를 대신해서 혼내줬다가 되려 쫓겨났다 그렇게. 구판에서야말로 아내바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