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무협은 협의와 복수가 무협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요동기였는데 언젠가 부터 더더 가벼운 무협으로 흐름이 변하면서 주인공의 이득이 동기로 바뀌고
주인공은 영웅호걸 보다는 행동하나하나에 떨어지는 은자나 계산하는 소인배로 바뀌었지
협을 보고싶으면 옛날꺼 보는 수 밖에 없다
익명(112.150)2023-08-01 10:09:00
답글
그냥 더 이상 독자가 똥팔육이 아니기 때문인 거임 소인배 운운할 게 아니라. 구무협 빨아대는 애들 사고회로가 똥팔육이랑 똑같음. 지들만의 사회정의에 과몰입해서 지들 뜻대로 안 움직이면 다 소인배랰ㅋ
익명(121.134)2023-08-01 10:45:00
답글
니 글을 읽는데 탄식이 나오네
지뜻대로 안움직이니 소인배가 아니고 소인배의 정의에 맞게 움직이니 소인배라 할수밖에
대인과 소인배를 나누는 기준이 옛날 것이고 요즘 무협 주인공들은 대인보단 소인배 성향이 짙은게 사실인데 뭐라할까
익명(112.150)2023-08-01 15:24:00
답글
탄식이 나야말로 나오넼ㅋ 네가 빠는 그 협의라는거 딱 똥팔육들의 정의감과 같은 수준임ㅋㅋ 그저 지능낮은 대가리 속에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지들만의 협읰ㅋ 그게 네가 말하는 소인배짓거리보다 훨씬 사회에 해악을 끼침 똥팔육들은 이해 못하겠지만ㅋ
익명(221.149)2023-08-01 23:54:00
나는 무협은 무공을 익힌 무림인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선협은 영생의 신선이 되려고 수도하는 사람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규정한다.
무협과 선협 사이에 하이 파워 무협이 있는데, 나는 이것도 편의상 선협으로 분류한다. 사람이 막 날아다니고 그럼...
한국사람들은 '협'이라는 개념을 남을 돕는다는 정도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런데 원래 중국의 '협'은 좀 다르다. 다른 사람의 원수를 대신 갚아주는 것이었거든.. 궁금하면 사마천의 사기 열전 [유협열전]을 읽어 보라.
한편 무협소설의 협은 원수를 갚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8-01 16:53:00
답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웅'은 위대한 사람이라거나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영웅'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 정도의 이미지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터무니 없는 악당도 중국인들은 영웅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살인은 마음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웅은 사람 죽이기를 마치 파리를 때려 죽이는 것처럼 가볍게 느낀다... 그래서 졸라 무서운,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다....ㄷㄷㄷ
몬발켜(nahjexud924l)2023-08-01 16:56:00
답글
무공을 익히면, 살인이나 원수 갚기가 더 쉬워진다... 그래서 무공을 익힌 사람들을 협객이라고 칭하게 되는데,
협객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 '대협'이다....
한편 '의협'이라는 개념도 있다. 옳음 또는 의리를 추구하는 협객을 지칭한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웅에 가장 가깝다.
이런 의협을 존경해서 '대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8-01 17:00:00
답글
몬발켜는 직접 사기를 읽지 않고 말로만 전해들은 사람인 듯. 유협열전이 복수하는 사람 이야기라고? 그건 자객열전임. - dc App
익명(211.36)2023-08-01 17:32:00
답글
자객열전도 있고, 유협열전도 있음...
내가 이해하기로는 둘 다 똑같은 부류임... 그 중에 자객으로 이름이 난 애도 있고, 그냥 유협으로 이름이 난 애도 있는 것임...
몬발켜(nahjexud924l)2023-08-01 18:43:00
사조영웅문 보고 입문해라
익명(211.250)2023-08-01 20:16:00
한국형 무협랑 중국형 무협 선협쪽은 기본 마인드가 다름 중국형은 무협이건 선협이건 존나 악랄함 은혜도 원수로 갚고 뒤돌아서면 통수임 진짜
선협은 최신장르라 요즘 짱깨 마인드임 ㅋㅋ
난 무협의 협을 볼 때마다 줫나 단견에 유치한 정의감이랑 느꼈는데 ㅋㅋ
예전 무협은 협의와 복수가 무협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요동기였는데 언젠가 부터 더더 가벼운 무협으로 흐름이 변하면서 주인공의 이득이 동기로 바뀌고 주인공은 영웅호걸 보다는 행동하나하나에 떨어지는 은자나 계산하는 소인배로 바뀌었지 협을 보고싶으면 옛날꺼 보는 수 밖에 없다
그냥 더 이상 독자가 똥팔육이 아니기 때문인 거임 소인배 운운할 게 아니라. 구무협 빨아대는 애들 사고회로가 똥팔육이랑 똑같음. 지들만의 사회정의에 과몰입해서 지들 뜻대로 안 움직이면 다 소인배랰ㅋ
니 글을 읽는데 탄식이 나오네 지뜻대로 안움직이니 소인배가 아니고 소인배의 정의에 맞게 움직이니 소인배라 할수밖에 대인과 소인배를 나누는 기준이 옛날 것이고 요즘 무협 주인공들은 대인보단 소인배 성향이 짙은게 사실인데 뭐라할까
탄식이 나야말로 나오넼ㅋ 네가 빠는 그 협의라는거 딱 똥팔육들의 정의감과 같은 수준임ㅋㅋ 그저 지능낮은 대가리 속에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지들만의 협읰ㅋ 그게 네가 말하는 소인배짓거리보다 훨씬 사회에 해악을 끼침 똥팔육들은 이해 못하겠지만ㅋ
나는 무협은 무공을 익힌 무림인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선협은 영생의 신선이 되려고 수도하는 사람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규정한다. 무협과 선협 사이에 하이 파워 무협이 있는데, 나는 이것도 편의상 선협으로 분류한다. 사람이 막 날아다니고 그럼... 한국사람들은 '협'이라는 개념을 남을 돕는다는 정도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런데 원래 중국의 '협'은 좀 다르다. 다른 사람의 원수를 대신 갚아주는 것이었거든.. 궁금하면 사마천의 사기 열전 [유협열전]을 읽어 보라. 한편 무협소설의 협은 원수를 갚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웅'은 위대한 사람이라거나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영웅'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 정도의 이미지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터무니 없는 악당도 중국인들은 영웅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살인은 마음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웅은 사람 죽이기를 마치 파리를 때려 죽이는 것처럼 가볍게 느낀다... 그래서 졸라 무서운,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다....ㄷㄷㄷ
무공을 익히면, 살인이나 원수 갚기가 더 쉬워진다... 그래서 무공을 익힌 사람들을 협객이라고 칭하게 되는데, 협객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 '대협'이다.... 한편 '의협'이라는 개념도 있다. 옳음 또는 의리를 추구하는 협객을 지칭한다.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웅에 가장 가깝다. 이런 의협을 존경해서 '대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몬발켜는 직접 사기를 읽지 않고 말로만 전해들은 사람인 듯. 유협열전이 복수하는 사람 이야기라고? 그건 자객열전임. - dc App
자객열전도 있고, 유협열전도 있음... 내가 이해하기로는 둘 다 똑같은 부류임... 그 중에 자객으로 이름이 난 애도 있고, 그냥 유협으로 이름이 난 애도 있는 것임...
사조영웅문 보고 입문해라
한국형 무협랑 중국형 무협 선협쪽은 기본 마인드가 다름 중국형은 무협이건 선협이건 존나 악랄함 은혜도 원수로 갚고 뒤돌아서면 통수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