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무사는 참지 않는다"
제목이 거시기하고 평점이 7.6밖에 안되서 지나쳤던건데, 필력이 보통이 아님.
필명을 바꾼 옛 작가같은데 누군지는 모르겠음.
제목이 촌스러웠지만, 정말 내용에 딱 부합하는 제목임.
흥미진진하고 무공레벨링이 잘 튜닝된 작품인데, 주인공의 반말찌꺼리는게 옥의 티라고 생각했지만,
중반이후에 왜 그런지가 잘나옴.
유불선의 깊은 지식과 삼화취정의 묘사를 정말 맛깔나게 표현함.
오래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봐서 즐거움. 산전수전 다 겪은 무협애호가에게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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