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똑같은 견마지로인데 이건 왜 이렇게 거무튀튀하냐


주인공이 메가리도 없고


뜬금없이 인물들 픽픽 죽이고


반전 있는 것처럼 하더니 카타르시스도 없고


길지도 않은 글에 급전개가 너무 많아서 초반에 쌓은 무게감을 다 깎아먹음


후반부가 너무 인위적이라서 감동도 안 느껴지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에필로그 보니까 갑자기 오! 싶더니


몬가... 몬가...


무슨 감상을 주고 싶었는지 알 것 같아졌음.


물론


그래도 추천은 안함.




이제 강호사설 중에 1이랑 3이 남았는데


고월하 적심인들은 어떰? 호쾌한 맛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