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똑같은 견마지로인데 이건 왜 이렇게 거무튀튀하냐
주인공이 메가리도 없고
뜬금없이 인물들 픽픽 죽이고
반전 있는 것처럼 하더니 카타르시스도 없고
길지도 않은 글에 급전개가 너무 많아서 초반에 쌓은 무게감을 다 깎아먹음
후반부가 너무 인위적이라서 감동도 안 느껴지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에필로그 보니까 갑자기 오! 싶더니
몬가... 몬가...
무슨 감상을 주고 싶었는지 알 것 같아졌음.
물론
그래도 추천은 안함.
이제 강호사설 중에 1이랑 3이 남았는데
고월하 적심인들은 어떰? 호쾌한 맛이 있나?
고월하 적심인들 명작임 초중반 주인공 약한모습 버티다 나중에 강해지는데 마지막 카타르시스 폭발함. 강호사설중 원탑임
난 최근 5년 사이에 읽은 것 중에 이도에 만백하고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