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대로만 설명합니다. 나는 1986년에 한국무협소설로 입문했는데, 만화방에서 빌려 봤던 세로글씨로 된 무협소설이었죠. 1990년대에 들어서 가로글씨로 된 무협소설이 판매되었고, 이를 신무협이라고 부릅니다. '손속'이라는 말은 구무협에도 자주 등장했던 말입니다. 그런데 국어사전에는 이런 단어가 없고, 중국어에도 이런 단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작컨대 '손 속'을 잘못 붙여서 쓴 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손을 매섭게 써서 공격하지 말라는 뜻으로 쓰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손속에 사정을 두라'라는 식의 문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많이 쓰이다 보니, 어느새 마치 하나의 단어처럼 굳어져 버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3-12-07 14:59:00
답글
예 감사합니다 - dc App
익명(106.102)2023-12-07 15:33:00
손 안에 라는 뜻인데
점점 지랄 맞게 변하면 얼토당토 없는 손속을 겨루다라는 개같은 문장이 완성됨
강아지는냐옹냐용(mizo7777)2023-12-07 17:32:00
손과 속(뜻or의)의 합성어 같네유
손속의 자비를 베풀다나
손속을 겨루다 할때 쓰이는데
손은 겉으로 내보이는 실력이자 무력이고 속은 속에 품고있는 마음
솜씨의 방언이 손속이고
솜씨가 단순히 재주만 일컷는게 아니고 지적 능력까지 포괄하는 뜻이니
손속또한 단순하게 겉으로 보이는것만이 아닌 속에 담긴 의 까지 포함되는 뜻이 아닌가 함
익명(118.235)2023-12-08 21:52:00
답글
손속의 사정을 베풀어다오 = 행하는 마음에 자비를 베풀어다오
손속을 겨루다= 무력과 속에 품고 있는 뜻(의?)를 겨루다
그냥 뇌피셜이고
일반적인 뜻은 솜씨=손속
내가 아는 대로만 설명합니다. 나는 1986년에 한국무협소설로 입문했는데, 만화방에서 빌려 봤던 세로글씨로 된 무협소설이었죠. 1990년대에 들어서 가로글씨로 된 무협소설이 판매되었고, 이를 신무협이라고 부릅니다. '손속'이라는 말은 구무협에도 자주 등장했던 말입니다. 그런데 국어사전에는 이런 단어가 없고, 중국어에도 이런 단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작컨대 '손 속'을 잘못 붙여서 쓴 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손을 매섭게 써서 공격하지 말라는 뜻으로 쓰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손속에 사정을 두라'라는 식의 문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많이 쓰이다 보니, 어느새 마치 하나의 단어처럼 굳어져 버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 dc App
손 안에 라는 뜻인데 점점 지랄 맞게 변하면 얼토당토 없는 손속을 겨루다라는 개같은 문장이 완성됨
손과 속(뜻or의)의 합성어 같네유 손속의 자비를 베풀다나 손속을 겨루다 할때 쓰이는데 손은 겉으로 내보이는 실력이자 무력이고 속은 속에 품고있는 마음 솜씨의 방언이 손속이고 솜씨가 단순히 재주만 일컷는게 아니고 지적 능력까지 포괄하는 뜻이니 손속또한 단순하게 겉으로 보이는것만이 아닌 속에 담긴 의 까지 포함되는 뜻이 아닌가 함
손속의 사정을 베풀어다오 = 행하는 마음에 자비를 베풀어다오 손속을 겨루다= 무력과 속에 품고 있는 뜻(의?)를 겨루다 그냥 뇌피셜이고 일반적인 뜻은 솜씨=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