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무당파를 한번 창작해 보려고 할 때,
그럴 때. 무슨 궁, 당 이런거 쓸 필요없이 전부 다 각으로 통일해도 괜찮음??
무당파 장문인은 태청각에 살고
돈 관리는 금전각에서 하고, 무공은 단체로 무투각에서 배우고, 취침은 운허각에서 한다.
뭐,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음??
아니면,
무당파 장문인은 태청궁에서 거주하고 (근데 이럴 때는 장문인을 궁주라고 불러도 됨??)
그 밑에 행정 처리하는 옥봉각.
돈 관리하는 금전각.
무술 훈련을 맡은 진무관.
의료를 맡은 의진당.
밥 먹는 식객당.
취침 장소인 운허관이 존재한다.
이런식으로 쓰는게 더 괜찮음??
어차피 판타지니깐 막 써도 상관 없는거려나?
독자들은 중요 장소 아니면 신경을 안 씀... 그러니까 마음대로 정해도 큰 탈은 없을 듯..
그냥 무당파 말고 무당각으로 하시죠
파를 각으로 만들면 어떡함. 파는 건물이 아닌데
솔직히 건물이름정도야 신경안씀. 그런데 장문인을 궁주라고 하는건 안됨. 회사 대표이사를 사장실장이라고 부르진 않잖음. 그렇게 하려면 설정상 내부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세계관내의 설정을 설명해야 납득함 - dc App
ㅇㅎ 그런거군요. 장문인은 그냥 장문인인걸로 하겠습니다
장문인급이면 동배분 사형제들이 장로나 각주급으로 설정될텐데 자기들끼리 회의할 때나 사석에서 장문사형 정도로 호칭하는건 납득가능함. 낮은 항렬은 빼박 존칭으로 장문인이라고 부르고 무당파 외부인들이 부를때는 무당파 장문인이나 별호로 부르는게 보통이라고 봐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