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목유서를 무슨 만고제일의 병법서로 만든거임
유목기병이랑 농경문명보병이랑은 운용이 다른데
그냥 책하나 읽었다고 전쟁 전혀모르던 곽정이 천하명장됨 ㅋㅋㅋㅋ
애초에 그당시 몽골군대는 정복자 GOAT 칭기즈칸과 사준사구 밑에서 그야말로 전쟁기계들이었는데
무목유서를 무슨 만고제일의 병법서로 만든거임
유목기병이랑 농경문명보병이랑은 운용이 다른데
그냥 책하나 읽었다고 전쟁 전혀모르던 곽정이 천하명장됨 ㅋㅋㅋㅋ
애초에 그당시 몽골군대는 정복자 GOAT 칭기즈칸과 사준사구 밑에서 그야말로 전쟁기계들이었는데
ㄹㅇ 악비가 만능치트기도 이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게 다 한족의 중화사상 때문이긴한데 아무리그래도 적당히해야지ㅋㅋㅋㅋ
나중에 수부타이가 사실은 무목유서 훔쳐배운거라고 하지않은게 그나마 다행일지경
그시절엔 김용이 한참 중뽕빠져있던 시기임 신조만 봐도 오랑캐 코인지 귀인지 존나게 베니까 무림인들이 역시 협객이군! 하면서 칭찬하잖아 나중에야 생각 좀 고쳐먹음
나름 괜찮은 병법서가 있고, 이걸 깊이있게 연구하면 천하명장 될 기초가 될수있지. 특히 곽정 혼자서 병법서를 응용한게 아니라 황용이 옆에서 조언해주고, 서로 의논하니 더더욱 가능성이 높아지고. 곽정이 전쟁 전혀 모른다는것도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 어려서부터 스승 철목의 지도를 받았고, 징기스칸 주위에서 자랐기에 전쟁 얘기는 많이 듣고 자랐을테고. 또 실제로 군대를 지휘하면서 천하명장이 된게아니고, 몽고로 돌아갔을때 징기스칸이 부대 하나를 지휘하라고 했을때 곽정은 자신에게 경험없음을 크게 걱정해서 사양까지 했었지. 그래도 나름 노력형이라서 부대 맡아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숨어있던 황룡이 병법서에 적힌걸로 훈수를 두어서 곽정이 병법서의 묘미를 체득하게 되었고, 등등.
단순히 병법서 읽고 순식간에 천하명장이 된게 아니라, 나름 고개 끄덕여질만한 과정으로 전개한거지.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
몽골 성장배경이 전쟁에 친숙해진건 맞지만 내가 말한 핵심은 보병중심의 송 군을 위한 송나라 장수의 병법서를 그대로 몽골군에 적용한다는 소설 설정인거지 거기에 나오는 진법 뭐이런거 휘하의 몽골 부대에 익히게 해서 전과올린다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이게 너무 어거지란 거임. 특히나 몽골군은 유목 기병 중심의 군대라 보병 주력의 군대보다 진법이나 포진에 상대적으로 덜 중요시했다고 봄. 더더군다나 빠른 기동과 스웜 전술로 세계제패한 몽골군이 보병들을 위한 진법 억지로 주입시켜놓으면 오히려 그 장점은 죽고 단점만 부각(기병의 생명은 빠른기동과 기마와 기병의 체중에 의한 충격력인데 진법 맞춘다고 멈추면 그게 기병인가)된다는거임. 무목유서로 나중에 양양성에서 활약한순있어도...몽골명장은 좀그렇지
무목유서에서 진짜로 곽정이 얻을만한 건 보급이나 병사들 사기와 충성심관리 이런거 아닐까. 근데 그런거야말로 댓글말대로 칭기즈칸 주변에서 크면서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궁술사부도 명장 제배고하니 어느정도는 서당개 풍월읋듯했겠지. 딱히 무목유서 덕분은 아닌거지
악비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진 모르겟는데 책쪼가리 하나 먹겟다고 안먹으면 나라 망한다고 유난떠는게 좀 꼴뵈기 싫음 뭔가 몽골이나 금나라에 개쳐맞은 역사에 정신 딸딸이 치려는것 같았음 근데 따지고 보면 책한권에 인생역전하는게 무협장르 흔한소재니까 납득 못할것도 아닌듯
곽정은 그래도 실전경험과 황용을 비롯해 훌륭한 참모라도 있지 의천도룡기에서 장무기는 진짜 ㅋㅋㅋ
포인트는 알겠는데 구음진경은 말이되고?
진경은 그냥 무공 비급이잖아 그거까지 부정하면 그냥 무협 자체를 부정해야지
사실 곽정이 장법으로 화살 다 돌리고 무공으로 성벽타서 다 조졌더라 하면 이해가 됐을ㄷㅇㅅ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지 혼자 싸울땐 장법으로 화살 빠꾸시키면서 왜 전쟁에는 푸씨마냥 뒤에서 지휘나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