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하나같이 인성터진 빌런들 투성이인데도 묘하게 체면을 되게 신경쓰고 한 번 내지른 말을 무르는걸 은근 꺼리는 느낌임 (나이먹고 젊은 애 패면 좋냐? 비아냥에 움찔거리거나) 이게 4~50년전 감성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중공애들 마인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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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새끼라는 말은 중국에서 애비 애미가 바람 펴서 낳은 후레 새끼라는 말이거나 바람 피는 상간녀라는 뜻인데 귀하게 자란 영애가 후레 잡놈한테 그런 욕 먹으면 당연히 울지 ㅁㅊ ㅋㅋㅋㅋㅋㅋ
자라는 왕팔단이라고 니 어머는 바람펴서 널 낳았어 이런 의미의 욕이야 니 어미는 갈보년이야 이런 의미로 쓰인단다
식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약속을 어기는 것은 체면이 떨어지고 신뢰가 상실되는 치명적인 행위가 됨.... 하지만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것은 좀 과장된 것이 아닐까 싶음... 소설 스토리 만들어 내기에 좋아서 자주 쓰는 것 같은데 말이야..
인성이 터진거지 사회생활도 터진게 아니니까. 조폭들이 서로 칼 갈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평판이 떨어지면 바로 찍혀서 멸문지화 당하거나 어려울 때 도움을 받기 어려워짐.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해야함.
사회성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묘하게 어수룩하다 해야하나, 첫권 전백광같은 고수가 애들 장난같은 약속에 휘둘리는게 묘했음
ㅎㅎ...그럴수도 있음. 옛날 무협들이 그런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작가 역량 부족인건지 싶을 때가 있음...그냥 정보화가 안되고 공자왈 맹자왈 시절의 순진함이라고 생각해야함.
그런건 그냥 과장법 내지는 판타지 같던데?
남아일언 사마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