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만 : 도대체 내가 무슨 꿈을... 그 괴수는 뭐지 ...
공공씨가 기르는 괴물같았다
산해경에 나오는듯한.. 아니 그것보다 더 무섭군
-나무상에 놓인 호랑이 모양 띠고리가 붙은 벨트-
위만 : 어머니가 주신 이 벨트.
어머니는 장성 건축 노역장에서 돌아가셨다.
나에게 이 벨트를 줬지
어머니는 이것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물건이니 소중히
보관하라고 하셨다
200년 전의 조상 때부터 내려져온...
위만은 나무상 앞에 앉아 목간에 꿈을 적는다
아무도 알아보기 힘들게 연나라 협객들만 쓰는 암호를
적는다
로마제국의 알파벳을 닮았다
목간에 붓으로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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