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녀석 스스로의 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싶다."

3다경 전 장문인의 조언에 하진오는 마침내 깨달았다는 듯 발걸음을 옮겼다.

수많은 인파들이 돌아다니는 이 곳.

그에게 깨달음을 줄,  귀인이 될 사람이 마침내 그에게 말을 걸었다.

"얼굴에 복이 많아보이세요~ 혹시 도를 믿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