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암걸려 뒤지는줄 알았다


난 읽고 시간지나면 인상이 흐릿해져서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내가 읽은 소설중에서도 진짜 손에 꼽을만한 답답함이었다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어후


솔직히 화무결은 어렸을때부터 세뇌당했으니까 이해하더라도


작중 등장인물 중에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서 보면서 진짜 참기 힘들었음


특히 남자 인물들은 그냥 성격이 악하고 욕심이 많아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여자 인물들은 진짜 혐오가 일어날정도로 역겨웠음


철심난을 포함해서 거의 모든 여자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이해못할 종자들이었음


제일 역겨웠던건 철평고 <<<<<<<<


진짜 뭐하는 새낀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미친년이었음


물론 더 악독한 사람이 없는건 아니고 오히려 많지만


철평고가 순수하고 순진했기 때문이란 말로 커버가 안되는 역겨움 goat였음


그 상황에서 노중달 뒷치기에 일장 날린거를 어떻게 커버쳐줌 ㅋㅋ


근데 결국 철평고가 이런 비열한 짓을 했다는 사실은 끝날때까지 등장인물들 아무도 몰랐고


결국 세탁기 돌리지도 않았는데 남편까지 쥐어주면서 해피엔딩까지 시켜줬다는거임


난 얘만큼은 보면서 조져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뜬금 결혼해피엔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