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라고 하길래 강호에서 벗어나 유유적적하게 지내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통수대전+무림고수들의 암컷타락 얘기였음.
다른 작품들보다 현실적이라 굉장히 흥미진진했습니다.
추가로 신조협려 06이 슬프다고 들었는데 소오강호 쪽이 훨씬 애절하고 슬프네요.
'소오강호'라고 하길래 강호에서 벗어나 유유적적하게 지내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통수대전+무림고수들의 암컷타락 얘기였음.
다른 작품들보다 현실적이라 굉장히 흥미진진했습니다.
추가로 신조협려 06이 슬프다고 들었는데 소오강호 쪽이 훨씬 애절하고 슬프네요.
어느 부분이 애절하고 슬펐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슬펐던 부분은 유정풍, 곡양, 황종공의 죽음 부분인데, 이 세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라 할 수 있고 음악을 사랑하여 강호를 떠나 유유자적하고자 했을 뿐인데, 끝내 죽음에 이르렀죠. 명리를 다투지 않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죽게 만드는 강호는 과연 뭘까 고민이 들더군요. 그 외에는 악영산, 영중칙의 죽음 정도가 조금 슬펐는데, 이 또한 본인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임평지, 악불군의 배반으로 인한 것이라 본질적인 면에선 앞선 셋과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dc App
영중칙 모녀의 헌신적인 사랑이 제일 슬펐고, 연인이 괴로워하는 걸 바라보는 임영영의 모습을 잘 그려냄. 다들 연기를 잘해서 멜로드라마 보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