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감정적으로 작품많다고 김용빨지만 

내가 작품기술적으로 봤을떄 평가할 부분은 연성결 정도임


내용테마인 인간의 이기심과 음침함을 상징하는 연성결이란 책은 그 이력이

사부가 제자에게 숨겼고 그 제자가 사부를 죽여서까지 얻어냈다는 건데


그런 책에 인과관계로 봤을때 아무런 상관이 없는

주인공과 그 제자의 딸의 천진난만한 시절을 대조적으로 엮어내고 클라이막스때 터트림


인프제의 고질적문제인 열등감과 관련된 자기연민과 불쌍함어필이 담겨있어서 별로 좋게는 안보는데

동시에 인프제의 장점인 논리도 담겨있어서 내가 몇개 본 김용소설중에선 제일 특이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