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산타우는 내가중수법의 일종임? 아님 걍 다른 거임?
무협지 써보고 싶어서 공부하다가 궁금한거 생김
익명(14.49)
2025-11-20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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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내가의 수법임...
일반적인 내가의 수법은 상대방의 경맥과 혈도를 따라 이동하면서 공격력을 발휘함... 그런데 격산타우는 중간에 낀 인물에게는 영향을 안 주고, 그 다음의 상대에게 공격을 한다는 점에서 신비한 효과가 있음...
@몬발켜 아 그럼 내가 무공 외가 무공 하던게 외부에 피해를 주느냐 내상을 입히느냐 하는 거였음? 오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알아가네 ㄱㅅ
내공으로 공격하는 게 내가 무공이고, 근육으로 공격하는 게 외가 무공임.. 주먹질, 발차기, 목 조르기 등등.. 내공을 무기에 넣어서 공격하는 것은 그럼 뭘까? 내가 무공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외가 무공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헷갈림... 일반적으로 무협소설에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근육의 힘으로 공격하는 게 아니므로, 외가 공부/외가 무공은 생각할 필요가 없음...
@몬발켜 외가무공은 속도와 무게를 이용하여 힘을 가하는 거고, 내가무공은 단전에 축적된 기를 이용하여 근육으로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뛰어넘는 힘을 가하는 것. 결과적으로는 내공이든 외공이든 겉으로 표출되어 상대를 살상케 하는 것은 물리력임. 근육을 단련한 사람이 무기를 빠르고 정교하게 휘두른다 = 외공 기를 무기에 주입하여, 본래 무기가 가진 파괴력을 뛰어넘는 힘을 전달한다 = 내공
@용소운 내가중수법처럼 내상을 입히는 것도 최종적으로 전해지는 힘은 물리력임. 다만 힘의 작용 지점이 살과 뼈가 아니라 몸 속의 내장인 것. 격산타우도 직접 맞닿는 지점이 목표가 아니라 최종 힘의 전달 지점이 있으므로 내가중수법과 그 결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 듯 통배권을 예시로 들면 대표적인 외공의 형태이지만, 기술적인 부분으로 힘의 최종 전달이 다를 뿐임
@용소운 즉, 이 부분을 굳이 내/외공으로 나눈다기 보다는 일종의 수법으로 이해하는 게 좋을 듯 해당 수법을 펼치는 데 있어서 외공만으로 할지, 내력을 함께 가할지는 그 다음 문제임
@용소운 용대협님 공부 제대로 하신듯요 덩달아 개념잡아 갑니다
쉽게 말해 통배권임
통배권이 격산타우의 원리를 실행한 것이라고 하더군... 실제로 그런 사진 몇 개 보긴 했는데, 함부로 참말이라고 믿기는 어려움... 우리는 그냥 무협소설 세계만 이야기하고, 현실 세계의 무공은 잊어 버리는 게 좋을 것임...
내공을 쓰는 게 내가. 내공을 써도 손발을 움직여야 공수를 할거 아니냐. 가만히 있어도 내공을 끌어 올려 압박을 할 수도 있는데 어쨌든 내공을 사용하는 거고. 외가는 신체 자체를 단련하는 거고.
격산타우는 원래 진자운동할때 공 2개 붙여놓는걸 무공으로 표현한 권법인데 이걸 내가중수법으로 한차원을 높여버려서 서술이 오락가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