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지기 친구가 무협소설에 빠져서 저한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너무 재밌고 웃겨서(?)
저도 같이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입문할만한거 없냐 물어보니까 화산고를 추천해주는데
이거 옛날에 봤던영화인데 이것도 무협인가요?? 전 그냥 개그영화로만 생각했는데 친구가 강추를하더라고요
그리고 좀 가볍게 볼만한 무협 소설같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15년지기 친구가 무협소설에 빠져서 저한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너무 재밌고 웃겨서(?)
저도 같이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입문할만한거 없냐 물어보니까 화산고를 추천해주는데
이거 옛날에 봤던영화인데 이것도 무협인가요?? 전 그냥 개그영화로만 생각했는데 친구가 강추를하더라고요
그리고 좀 가볍게 볼만한 무협 소설같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뭔 말같지도 않은 화산고 드립이야. 가볍게 먹을만한건 화산전생같은거 읽고 좀 딥하게 드가면 김용이라고 있는데 그 작가거 읽으면 됨. 사조삼부곡이라고 검색하면 나옴
영화로 보는건 별로인가요??
소설 보기 싫으면 드라마 ㄱㄱ
무출산갤이랑 착각했노 ㅋㅋ 여기갤재밌네
화산고;; 수면제가 필요할때 ㄱㄱ
무협소설 입문을 아무 작품이나 시작해도 되지만, 하필 재미없는 작품으로 시작하게 되면 아예 읽을 마음이 사라질 수도 있음.. 그러니까 김용의 무협소설 [의천도룡기]로 입문하면 됨... 무협소설은 무공을 익힌 무림인들이 서로 싸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 거임... 원래 협은 남을 돕는다는 뜻을 갖고 있지만, 무협소설 읽을 때는 잊어버리는 게 좋을 듯.. 참고로 시선이라는 이태백도 소년 시절에 검법을 익혀서 남의 복수를 돕겠다고 떠돌아다닌 전력이 있음.. 그래서 협객행이라는 시를 쓰기도 했다...ㅋㅋㅋ
손해 안볼라고 무슨 공략집 마냥 명작 먼저 볼라하지말고 어차피 봐도 기초적인거 없으면 지루할수 있다. 지금 너한테 주어진 장점은 백지상태, 모든것을 편견없이 흡수할 수 있는 상황이지. 걍 잡생각 말고 헌 책방 가서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