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삼부곡, 천룡팔부 다 읽고 소오강호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엊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5권까지 읽고 오늘 도서관 가서 마저 빌려 왔네요 녹정기 아직 못 봤는데 현재까지 김용 6대 명저 중 소오강호가 저한테는 GOAT 네요 - dc official App
녹정기를 먼저보지...ㅋㅋ 소오, 천룡 좋아하는 취향이면 녹정기가 좀 거북할수 있어서
소오강호 재밌어. 도곡육선때문에 재밌더라 다른거랑 달리 소오강호는 첫장부터 재밌더라 의림이 영호충 얘기하는데 영호충 존나 인간적인 면이라 호감적임
笑-웃을 소, 傲-거만할 오, 강호... 제목부터가 이미 무협소설 중 원탑 간지인 듯ㅎㅎ
내 깆ㄴ으로는 녹정기 천륭팔부가 최고 그 다음이 사조영웅전 그 다음이 의천도룡기 그 다음이 소오강호
근데 3일만에 5권 읽으면 속독 잘하는 편이네
난 사조삼부곡인가 그걸로 입문해서 소오강호는 한참 후에 봤는데 나이 들어 다시 읽어보려니 사조삼부곡은 엄두가 안 나서 소오강호만 다시 읽어봄 8권인데 김용소설의 모든 게 녹아 있다는 점에서 괜찮음
잼있지 와룡생꺼 표절한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