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조일화처럼 언어유희(한글자 빼기)는 군림 외에 전작들에서 도 많이 활용한 패턴임

또 연배, 강함, 그 조씨 등을 종합하면 조화=조일화=조익현이 뻔해보이고


왜 저런 다중신분을 했는지 추측하면


1. 조화로 종남파에 가입해 그 조심향때부터의 가문 방침인 종남파 말살 및 대라삼검이 출종남이라는 증거 인멸


2. 이후 화산파 조일화로 신분세탁해서, 대라삼검 뽕에 취해 1인 무력으로 군림천하 시도할려 하지만 다구리 맞고 실패(세력 형성을 너무 배제함)


3. 이런 과거의 교훈을 잊지않고, 서장이나 쾌의당과 같이 별도 세력을 형성하고 군림천하 2코인 투입 ( 단, 서장의 사유화는 실패)


근데..  진산월과 야율척의 약속을 보면 최종 보스가 야율척일 수 있지만

군림천하가 군데군데 전작들의 패턴/클리셰가 가미된걸 감안하면 의외로 조익현일 가능성도 있는듯


왜냐면 전작 낙성무제는 다수 이해관계 집단들의 얽히고 설키고 통수를 거듭하는 이해관계로 진행되는데, 군림 전개에도 일부 유사 양상이 있음


그리고 낙성무제는 단 첫회부터 누가 최종보스인지 알려주고,

군림도 초반부터 임장홍이 군림천하의 근원을 설명함

근데 군림천하란 말이 조익현쪽이 만든 말이라, 

군림도 낙성무제처럼 본다면 최종보스가 조익현일 수 있음


여기서, 야율척이 최종보스라면 이번 낙양대전에서 진vs조 먼저 매치업될거 같은데

조익현이 최종보스라면 야율척 처리는 어떻게될지 궁금함(야율척마저 신목령주나 장록번 엔딩내면 진짜 노블레스 이상으로 욕먹을듯)




야율척 경우에, 실전에서의 학습능력이 매우 우수한 귀재로 묘사됨. 


예를들면,

야율척 본인은 2개의 대라삼검을 겪어본 이상, 그 뼈대는 다 파악이 되서 조익현이 3개 다 익혀도 감당할 수 있다하고, 

조익현도 야율척을 상대할때 처음에 붙었을때만 승산이 있다는걸 강조하고,

야율척은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유일한 변수인 검정중원에 굉적으로 집착함


근데 전작인 권왕에서의 최종빌런도 야율척처럼 한번 겪은 무공은 다 파악해버리는 적응력을 지님. 


이 점에서 보면, 

1. 야율척이 진vs조 대전을 통해 미완의 검정중원을 보게되지만, 

이후에 진산월이 검정중원을 완성하여 야율척을 상대하거나


2. 조익현이 대라삼검 외에 또 다른 의외의 비기로 야율척을 이기고, 진산월과 최종전을 한다는 추측이 있음

(예를들어, 매종도 유진 중에 천양+삼검 모두 익혀야 나오는 무공이 있는데, 이건 ㄹㅇ 같은 조씨 중에도 장자에게만 알려주고 대외비로 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