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 좌백 장경 설봉 등등 용좌설장이에서 이재일 작품 빼고는 많이 읽어봤고
우각 장영훈 초우 백준 백연 등등 2000년대 부터 활동하던 작가들 것도 많이 읽어봤고
요즘 나오는 회빙환도 많이 보는 편인데
용좌설장이 라인에서는 용대운 좌백 빼면 딱히 우각이나 장영훈보다 나은지 모르겠음
우각은 화산권마까지 재밌게 보고 이후로는 좆같아서 던졌긴 한데 명왕전기 환영무인 이런거 엄청 재밌게 읽었고
장영훈은 한 고딩때 절대군림인가 그거 보고 좆같아서 안봤는데 최신작 절대회귀 보면 필력 좋고 재밌더라.
광마회귀도 재밌게 봤고.. 개인적으로 2020년대 나온 무협소설 중에서는 광마회귀가 1등인듯
금시조도 좋고... 금시조 아저씨 은퇴했는지 작품 안나와서 아쉬움
설봉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 쓰는거 같은데 손이 안가더라
금사여한선 개념작
별개로 이젠 선입견을 갖으면 볼 수 있는 작품이 없음
그래서 무갤아재들은 요즘 웹무협 안보는거 같은데
난 그래도 우각 장영훈보단 설봉 장경이 훨씬 낫던데(설봉은 사신 이전작 기준)
설봉은 수라마군은 진짜 존나 재밌게 보긴함
작가라는게 젊을때 재능이 꾸준히 가기 힘들고 시장의 흐름도 있어서 내리막 타는 경우가 다반산데(설봉과 우각...) 이런 의미에서 좌백이 독보적 원탑이라고 생각함. 용노괴는 군림천하 원툴이고.. 절대회귀는 장영훈이 광마회귀 보고 엄청 절치부심한게 느껴져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너가 예시로 든 작가들도 마공서 작가라기엔 엄청 중견작가들인게 함정임ㅋㅋㅋ
용대운이 군림 원툴은 아닌듯. 태극문 독보건곤 냉혈무정 마검패검 다 볼만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