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현 철혈홍안 백모란


죄다 애네가 만든 집단에서 일어난 거였잖아 이제보니 



쾌의당이 조익현꺼



신목령이 철혈홍안꺼



천봉궁이 백모란



쾌의당이 운자추한테 임영옥 건네주려던 장소에 무당파 도사 (무당파가 백모란이 뒤에서 조종하는 곳이잖아) 등장한것도


나중가서 보니 의미심장함



당연히 저때 임영옥 납치는 운자추 개인의 욕심에서 시작된거라


실제로 저 세 노괴들이 일을 꾸민건 아니지만



극초반 임영옥 납치 자체가 저 노괴들이 만든 집단에 소속된 애들끼리


지지고 볶고 서로 견제하고 ㅈㄹ 했던거였누 



군림이 확실히 초반에 빌드업하면서 짜놓은 애들로 다 출발하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