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 독자들은 1권 초입부 노해광의 주점 강탈 왈패 행각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사숙 주제에 망쪼들던 종남을 중흥시키던데 몸바치진 못할지언정 문파를 떠나던걸로 모잘라 급뜬금 후배들 등이나 쳐먹으며 잘먹고 잘살다가 종남 중흥시키니까 백동일의 죽음을 틈타서 은근슬쩍 돌아와서 사숙 겸 군사 행세를 하던 꼴이라뉘 참 철면수심! 뻔뻔갑!


종남의 배신자 백동일은 죽음으로 기사멸조의 대가를 치뤘으니까 노해광 너도 작중 전비를 뉘우쳐 과거 너가 떠났었던 종남을 위해 장렬히 희생해야 겨우 죄값을 치룰 수 있을 것이다.


노해광 사망 전개가 정 어렵담 적어도 불구로 팔다리 한짝쯤 바치던 줄거리를 전개시켜야 그나마 저 업보를 청산시킬 수 있을것 노해광을 시체로 결정 탕탕!  

중복87